처음 먹어본 오예스 미니


처음 먹어본 오예스 미니

어렸을 적 오예스와 초코파이는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과자 투톱이었다. 빵처럼 만들어진 과자여서 그런지 은근히 배도 부르고 초코가 들어가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오예스 미니가 나왔다니! 사실 오예스는 한입에 먹기엔 큰 사이즈여서 여러번에 걸쳐 먹다 보면 빵 부스러기가 옷이나 바닥에 잘 떨어져서 불편했었다..ㅠㅠ 그런데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미니 사이즈로 나왔다니 정말 기대가 되었다. 오예스 마스카포네 치즈케익 맛. 치즈케익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 치즈케익이란 말을 들으니 그런 맛이 나는 것 같이도 하고 그렇다. 미니 사이즈는 손바닥보다 한참작아서 어린이들도 무리없이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사이..........

처음 먹어본 오예스 미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처음 먹어본 오예스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