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2021.11.13.토 D+816 26개월23일-쇄골골절 요양 1일차


[육아일기]2021.11.13.토 D+816 26개월23일-쇄골골절 요양 1일차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1시간에 한번씩 깨서 안아달라고 해요. 엄청난 뒷짱구라서 옆으로 누워 자는 편인데, 붕대때문에 천장보고 누워 자야하니깐 많이 불편한가봐요. 가여워라 ㅠㅠ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거 빼요" "불편해" 짜증을 내요. ㅠㅠ "의사 선생님이 꼭 하고 있으래." 라고 말해도 귓등에도 앉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혼자 둘 수 없어서, 아빠 없는 동안에는 외하부지, 외할미가 오셔서 돌봐주셨어요. 오전에 골절보조기 업체 직원분이 방문해서, 보조기로 교체 했는데, 이건 또 다른 거라 불편하다고 엄청 싫은 티를 내요. 아이고야~~ 3주를 어찌 버티나 여전히 눈앞이 캄캄해요. 아파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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