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2021.11.23.화 D+826 27개월2일 혼잣말하기/평화의 비둘기


[육아일기]2021.11.23.화 D+826 27개월2일 혼잣말하기/평화의 비둘기

우리 튼튼이는 밤새 깨서는 아프대요. 간지러운 걸 아프다고 말하는 건지, 진짜 아픈건지 알 수 없지만, 우선 아프다고 하니 아픈 걸로.. 약 발라 준다고 로션 발라주니 다시 잘 자요. 아침 기상 시간이 점점 늦어져 오늘은 10시에 일어났어요. 꼭 방학기간에 아침 기상시간이 점점 늦어져 낮밤이 바꿔 생활하는 초등학생 같네요. 얼른 어린이집에 가야지 !! 아침은 두유 한 팩 원샷하고, 빠른 점심을 먹었어요. 김밥 줄까 라고 물었더니 “김밥 말아줘”라고 말해요. 어째 저보다 어휘력이 좋은 듯요 ㅎㅎ 한그릇 가득 김밥 담아 줬는데, 남기겠지했는데, 다 먹어요. 우와~~~ 내일도 김밥 싸주고 싶네요. 졸린지 업어 달라고 해서, 업었더니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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