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2021.11.24.수 D+827 27개월3일-책들이 너덜너덜/양치 고로로록


[육아일기]2021.11.24.수 D+827 27개월3일-책들이 너덜너덜/양치 고로로록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잤어요. 이른 아침부터 깨다 자다를 반복하다가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났어요. 아침 먹는데, 한참 먹더니 "그만 먹어요"라고 말해주네요. 엄마 욕심 채우는 건 실패! ㅎㅎ 냉동실에 쟁여둔 튼튼이 음식들이 이제 슬슬 바닥을 보이기 시작해요. 그래서 오늘은 미트볼 부터 만들어 쟁여놓기로.. 금방 만들 수 있는데, 튼튼이가 몇분에 한 번씩 주방으로 달려와 "엄마, 안아 주세요. 엄마 꼬옥 안아 주세요." "엄마 손 잡고 가요" 하면서 절 자꾸 거실로 끌고 가요. 덕분에 만드는 데 시간이 꽤 오래 걸렸어요. 다 만들고 튼튼이랑 집중적으로 신나게 놀고, 점심 준비했는데, 배가 고픈지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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