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쉬폰인쇄] 마이알레 패브릭행잉커튼제작


[얇은쉬폰인쇄] 마이알레 패브릭행잉커튼제작

강남디자인위크(22.08.26~09.04)가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마이알레라는 업체가 여기에 <Art in Home, 공존의방식>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기획 연출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가구와 멸종동물이 하나의 공간에 전시됨으로 공존의 의미를 찾아본다고 하시는데요. 여기에 텍스플러스의 원단인쇄가 함께하였습니다. 얇은쉬폰인쇄, 마이알레 공존의의미, 강남디자인위크2022, 텍스플러스 대자연이 펼쳐진 초원에 기린과 얼룩말 그 앞에 놓여진 쇼파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이 연출되었습니다. 투명하게 비치는 #얇은쉬폰인쇄, 비침이 많은 원단이라 뒤의 배경까지 안아주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얇은쉬폰인쇄, 마이알레 공존의의미, 강남디자인위크2022, 텍스플러스 "공간을 압도하는 크기의 코끼리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위협적인 느낌이 아니길 원합니다." 그래서 딱 어울리는 #비치는원단인쇄, 얇은쉬폰인쇄입니다. 정글이 침실로 들어왔는지, 침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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