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땅투기 사건 정리


LH 직원 땅투기 사건 정리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들이 신도시 개발의 소식을 먼저 접할 수 있는 공공정보를 이용한 집단 땅투기 사건을 정리한 포스팅 글이에요. 다른 곳도 아닌 공공기관인 LH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라며 거센 비판이 일고 있는데요. 특히, 추가 폭로 및 조사결과로 연관된 공직자들의 투기 논란으로 확산이 되고 있어요. LH 직원 땅투기 사건 정리 사건의 전말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국민주거안정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이에요. 그런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이번 문재인 정부의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광명 및 시흥 신도시 사업지역에 사전에 정보를 알고 투기성으로 땅을 매입한 사건이에요. 근거 ① 왕버드나무의 생육을 위한 적정 공간은 1그루당 4인데요. 이번 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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