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보이지 않는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어가면서 입담을 뽑내는 걸로 유명한 방송인 장성규가 잘못된 퀴즈를 내서 사과를 했습니다. 바로 굿모닝FM 라디오 진행 중 최근 해체한 아이즈원과 다프트펑크의 공통점을 문제로 낸 것인데요. 장성규는 곧바로 SNS를 통해 사과를 했지만 논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장성규 아이즈원 해체 퀴즈 사과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가 발표된 건 2021년 3월 10일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종료는 곧 아이즈원의 해체를 의미하는 것인데요. 그 후 1주일 뒤 3월 17일 장성규가 진행하는 굿모닝FM에서 다프트 펑크의 'Get Lucky'와 아이즈원의 '라비앙로즈'를 선곡했습니다. 이때 선곡하면서 함께 나온 퀴즈가 문제됐는데요. 어떤 퀴즈였길래 문제가 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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