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C 47501(빈티지 리바이스 복각) 패치워크 모델 리뷰를 시작합니다. 원래 원워시 모델은 디폴트 값으로 시대는 구분 없이 저한테 잘 맞는 걸로 구매하려 했습니다. 먼저 지금은 사라진 명동점에서 인기 모델 다수 입어 봤는데 생각보다 찰떡이라는 느낌이 안 들더라요. 지금 안 사실은 밑위가 더 길어야 제 취향이죠. 이후 다른 매장에서 스태프가 해당 모델에 스포츠 재킷과 더비슈즈를 신은 모습에 반해 입어보고 생지와 달리 핏도 맘에 들어 바로 구매했습니다. 2018년으로 기억합니다. 실제 모델에 대해서 1947년 판 리바이스 데님은 501 역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생산된 첫 모델로, 전쟁 기간 아치형 뒷 주머니와 회중시계용 포켓 리벳 등의 많은 기능이 사라졌습니다. 빅E 레드탭과 12온스 콘밀 사 데님 원단은 유지하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중산층에게 어필하고자 패턴이 극적으로 슬림해집니다. 본격 상품 리뷰 위 과거 생산되어 실사용한 개체와 비슷하죠?c 공식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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