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 인식하면 코인 기본소득?…챗GPT 아버지 '샘 알트먼'의 유토피아


홍채 인식하면 코인 기본소득?…챗GPT 아버지 '샘 알트먼'의 유토피아

샘 알트만이 설립한 '월드코인', 코인 기본 소득제 목표 홍채 데이터 제공하면 블록체인 기반 ID 생성·코인 지급 개발 도상국·저소득층 위주의 생체 정보 수집에 논란 인공지능(AI) 혁명이 가져온 노동 해방 시대에 사람들에게 기본 소득을 나눠주기 위해서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분증(월드ID)과 월렛(월드 앱), 가상자산(월드코인)이 필요하다. 위의 내용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인 샘 알트먼이 설립한 '월드코인(WorldCoin)'이 꿈꾸는 유토피아를 묘사한 것이다. 월드코인은 공동 소유 방식의 새로운 글로벌 화폐를 발행해 가능한 한 많은 이들에게 공평하게 분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다. 월드코인이 지향하는 바는 두 가지다. AI 시대에 인간과 봇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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