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CEO "비트코인, 국제적인 자산"…투자자들은 ‘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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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핑크 CEO, 비트코인 지지 발언 "인플레이션·특정 통화 가치 하락 헤지 수단" 비트코인 가격, 3만 달러 대에서 횡보 중 비트코인 현물 ETF 심사 결과 대기모드 유지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은 국제적인 자산”이라고 말하며, 비트코인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블랙록은 지난달 중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을 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가 SEC 결정에 달린 만큼, 침착한 분위기 속에서 대기하는 모습이다. 5일(현지시간) 핑크 CEO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분명히 말하자면, 비트코인은 국제적인 자산”이며, “비트코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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