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CEO, 비트코인 '돈세탁 지표'라더니 '금융혁명 자산' 주장


블랙록 CEO, 비트코인 '돈세탁 지표'라더니 '금융혁명 자산' 주장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BTC)이 국제적인 자산이며 금융 시스템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래리 핑크는 6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특히 비트코인이 "자산과 증권의 토큰화, 즉 비트코인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다면 금융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한때 비트코인을 '돈세탁의 지표'라고 불렀던 래리 핑크 블랙록 CEO는 이날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금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래리 핑크는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 제출과 암호화폐의 잠재적 이점에 대해 말했다. 핑크는 암호화폐의 역할이 대체로 '금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미국 규제 당국이 ETF가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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