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인데 '경제+주식 지식' 해박한 현영 딸


11살인데 '경제+주식 지식' 해박한 현영 딸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재테크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현영의 엄친딸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현영이 두 자녀와 함께 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딸 최다은 양은 집에 오자마자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출연진들은 설정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현영은 "설정이 아니다"라고 극구 부인했다. 현영은 "제가 원한 게 아니라 아이가 원해서 진학했다. 다은이는 자기가 원하는 걸 스스로 채워가는 아이다. 국제 대회에도 참가했다"고 깨알 자랑을 쏟아냈다. 다은 양은 엄마의 "전세계 주식 폭락"에 대한 질문에 "금리가 올라가서 그런다. 물가가 올라서 그걸 막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거야. 한국은행에서"라고 경제에대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기도 했다. 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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