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기관 움직인다…2030년엔 비트코인 100만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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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언니` 우드 CEO, 블룸버그TV 인터뷰서 밝혀 "8년 후 비트코인 100만달러…가격 추락에 기관 진입 유도" "이미 기관들 움직이는 중…새로운 투자자산 진입 기회" "포트폴리오 다변화 필요…비트코인 투자 위험 낮춰져"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국내에는 ‘돈나무 언니’로 널리 알려진 월가를 대표하는 테크주 전도사인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창업주 겸 최고경영자(CEO)가 또 다시 비트코인에 대한 자신의 장미빛 전망을 강하게 재확인했다. 우드 CEO는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 가진 인터뷰에서 ‘기존에 비트코인이 개당 100만달러까지 올라갈 것이라던 전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현재 2만1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이 2030년이 되면 지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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