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증권형 토큰'이 뭐길래...증권가도 코인시장 뛰어든다


STO'증권형 토큰'이 뭐길래...증권가도 코인시장 뛰어든다

증권형 토큰은 가상자산의 부분집합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이 새로운 형태의 투자 자산인 만큼 딱 떨어지는 정의는 아직 없다고 해요. 일반적으로는 '실물·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발행된 토큰'을 의미하지만, 증권성을 가진 모든 디지털 자산을 증권형 토큰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주로 언급되는 증권형 토큰의 사례가 전자에 가깝습니다. 즉, 부동산과 같은 실물이나 금융 자산을 작게 나누고 이를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에 연동해 거래될 수 있도록 만든 게 증권형 토큰입니다. 그리고 이때 발행되는 토큰은 증권의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전통적인 증권이 받고 있는 규제도 적용 받게 됩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증권형 토큰을 가상자산의 부분집합으로 보고 있어요. 가상자산의 정의는 '컴퓨터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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