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G유플러스 해킹조직, 텔레그램에 추가 샘플 공개...“LG유플러스 내부해킹과 3천만명 데이터 의심하지 말라” 주장 / 비트코인 요구


[단독] LG유플러스 해킹조직, 텔레그램에 추가 샘플 공개...“LG유플러스 내부해킹과 3천만명 데이터 의심하지 말라” 주장 / 비트코인 요구

22일, 텔레그램 채널 만들어 59개 샘플 이미지 공개하며 데이터 판매 시도 LG유플러스를 해킹해 3천만건의 고객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해커조직이 지난 1월 22일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하고 추가적인 샘플을 공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샘플의 진위여부는 관계기관에서 조사가 이루어져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해커조직은 LG유플러스 데이터 3천만건의 유출 데이터라며 50개 파일로 나누어 공개했다. 이 조직은 59만건씩 50개 파일로 나누어 샘플(캡처이미지)을 공개했다고 주장하며 샘플 이미지를 텔레그램 채널에 공개한 것이다. 이들이 공개한 샘플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중국어로 보이고 있으며, 중국어로 보이는 이유는 한국어가 중국어로 인코딩된 것으로 파악된다. 또 다른 샘플은 엑셀파일에 데이터가 한국어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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