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글로벌 암호화폐 허브' 1위 도시 등극…2위 두바이·3위 뉴욕 순


런던, '글로벌 암호화폐 허브' 1위 도시 등극…2위 두바이·3위 뉴욕 순

영국 수도 런던이 세계 최고의 암호화폐 허브로 등극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닷컴뉴스는 암호화폐 세금 소프트웨어 회사인 리캡(Recap) 자료를 인용, 런던은 암호화폐의 세계적인 중심지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리캡은 지난 25일 런던이 '가장 암호화폐 준비가 잘 된 도시' 1위로 선정됐다는 최고의 글로벌 암호화폐 허브 관련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각국의 암호화폐 사업자 수와 직원 수, 각 도시 GDP 대비 연구개발비 지출, 암호화폐 ATM 수, 암호화폐 보유, 양도소득세율 등 8개 지표를 분석했다. 리캡의 보고서는 런던이 다른 글로벌 지역에 비해 암호화폐 산업에 가장 많은 취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런던은 800개 이상의 암호화폐 기반 기업들이 모여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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