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통화 위기 비트코인 채택 도화선”–포브스


“나이지리아 통화 위기 비트코인 채택 도화선”–포브스

[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포브스가 나이지리아의 통화(나이라) 위기와 대통령 선거가 비트코인 채택을 부추기고 있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비트코인너이자 리커시브 캐피탈(Recursive Capital) 대표로 자신을 소개한 아부바카르 누르 칼릴(Abubakar Nur Khalil)은 “나이지리아의 경제 정치상황이 은행계좌가 없거나(unbanked) 낮은 신용도로 은행을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underbanked)들, 특히 청년층에게 비트코인을 안전한 피난처로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과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나이지리아 인들에게 희망”이라며 이 기사를 공유했다. 나이지리아는 21%에 달하는 인플레를 억제하기 위해 나이라 신권을 발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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