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인컴 P2P투자 데일리펀딩으로 수익 파이프라인 후기

현재 재테크 수단으로써 주식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작년 이맘때쯤 저의 재테크 비중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P2P금융이었는데 한동안 주식 비중이 가장 높고 P2P 비중이 가장 축소가 된 것 같아요. 여러 수익 파이프라인 중 최근 급격히 오른 주식은 점점 위험 자산에 속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서 다시 P2P투자 비중을 높여볼까 고민도 되고 있습니다. P2P투자는 처음 접한 2005년도부터 제 수익파이프라인 중 중요한 패시브인컴의 수단이었습니다. 2005년 P2P투자를 처음 접하고 한때 15개의 플랫폼에 투자를 하여 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였고 월 70~80만원의 패시브 인컴 수익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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