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하기 전까지 저의 대부분의 투자는 P2P투자의 비중이 앞도적으로 높았어요. 어니스트펀드, 투게더펀딩, 테라펀딩, 펀다, 줌펀드, 8퍼센트, 피플펀드, 렌딧, 탱커펀드, 데일리펀딩, 나이스abc, 미드레이트, 칵테일펀딩, 비욘드펀드, 소딧, 팝펀딩, 빌리, 나인티데이즈 등 약 20여개의 p2p금융 업체에 투자를 진행했어요. 위의 순서는 제가 투자한 누적 투자금액 순인데. 위의 업체 중에는 폐업한 곳도 있고 사기로 인해서 문제를 일으킨 업체도 있고. 수많은 연체로 인해서 문제를 일으켜 온투업에 등록도 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블로그에 다양한 P2P금융 업체의 투자 이벤트에 참여를 하면서 후기 등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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