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차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시험, 주간일기 챌린지 당첨, 대표님 결혼식 등


23차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시험, 주간일기 챌린지 당첨, 대표님 결혼식 등

텍사스 데 브라질 압구정점 평소 어머니가 가보고 싶어 하던 압구정역 근처에 있는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에 어머니 생신을 맞아 가족들끼리 다녀왔습니다. 휴일 런치를 이용해서 다녀왔으며 가격은 성인은 인당 68,000원, 미취학 아동은 인당 20,000원입니다. 런치에는 2개의 타임인 11:30 타임, 13:30 타임으로 나누어 예약을 받았네요. 평일 디너, 주말(공휴일) 68,000원 상당의 메뉴는 아래와 같은 고기 메뉴 15종류가 제공이 됩니다. 15종류의 고기와 함께 샐러드도 함께 제공이 되는데 생각보다 역시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지 않네요. 가기 전에 현주엽이 다녀온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15종류 고기를 한 번씩만 먹어도 배가 부를 것입니다. 만약 제가 다시 오게 된다면 '삐까냐', '양갈비', '미뇽' 위주로 먹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평소 어머니가 가보고 싶어 하던 곳을 가족들끼리 함께 다녀온 것에 부모님이 내심 좋아하신 것 같아서 저 또한 기분이...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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