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분위기 좋은 오살랑마켓 카페


방학동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분위기 좋은 오살랑마켓 카페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오살랑마켓 카페 쉬는 날을 이용하여 최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장소인 방학동, 그중에서 방학천 근처를 자주 왔다 갔다 했네요. 특히 평일 저녁과 주말을 이용해서 방학천 근처에 있는 문화예술거리라고 불리는 '방예리'거리에 다녀오곤 하였는데 제가 살고 있는 곳과는 꽤나 멀어서 집에 오면 밤 12시가 되곤 하였네요. 한 달 동안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내의 아지트처럼 이용을 했던 오살랑마켓 카페의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제가 여러 음식점 후기는 남겨도 카페 후기는 잘 남기는 편은 아닌데, 처음에는 '오살랑마켓' 이라는 카페 이름이 어감이 너무 좋아서 처음 방문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는 친절한 사장님의 모습과 함께 이 카페가 나름 스토리가 있는 카페가 있는 것 같아서 뭔가 이 근처 올 때는 의리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몇번 방문하게 되다보니 여기 사장님이 제가 오래전에 교류가 있었던 사회적기업 중간지원조직에서 일했던 분이셨네요. 아직 카페가 오픈한지는 얼마 되지는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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