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 코로나 확진 후기 (4) - 코로나 무증상 확진자, 격리시설 생활시작


30대 남자 코로나 확진 후기 (4) - 코로나 무증상 확진자, 격리시설 생활시작

※ 넵... 바로 그 코로나19에 걸려서 현재 완치 후 복귀하여 글을 씁니다. 당연히 주변에 확진자들이 없어서 물어볼 사람이 없어 많이 답답했었는데, 혹시나 양성이신분들께 도움될까 후기를 적습니다. 물론 있을 개인차를 감안해주시고, 지역별로, 시기별로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삐----익」짐정리가 끝나고 생활안내문을 한창 읽어보는데, 마이크가 켜지는 소리가 들린다."아아, 지휘통제ㅅ, 아니 상황실에서 전달드립니다. 저녁식사 준비가 완료되었으니 환자분들께서는 문앞에 놓인 식사를 수령하시기 바랍니다."원칙적으로 격리자들은 방 밖으로 한발자국도 나갈 수 없다. 문을 열 수 있을때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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