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만나는 리틀 멕시코, 청라 맛집 로이스타코


한국에서 만나는 리틀 멕시코, 청라 맛집 로이스타코

지난 주말 유툽 보다가 타코가 급 땡겨서 갔다온 청라 - 로이스타코 원래 멕시칸 먹으러 온더보더를 자주 갔었는데 좀더 멕시칸스러운 타코가 먹고싶어서 검색 끝에 청라 로이스 타코를 방문해 봤다. 우연치않게 오픈시간에 딱 도착하여 가게에 손님이 한명도 없었다 그리하여 원래는 포장하려고 하였으나 먹고 가기로~ 기본으로 나오는 타코칩 살사소스가 맛있었다. 시판용 제품이 아닌 직접 만든 느낌 얼음컵에 레몬 넣어주는 센스 포크타코 오 생각보다 푸짐하고 맛있어서 놀랐다! 예전 미국 3개월 출장 때 멕시코 친구들이 해줬던 타코 맛이랑 비슷하다. 막상 멕시코 갔을땐 타코 못먹어보고 미국에서 멕시코 친구들이 해준 타코만 먹어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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