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철파엠' 캡사이신 '한국 온 지 376년, 다비이모 추천으로 데뷔'


신봉선 '철파엠' 캡사이신 '한국 온 지 376년, 다비이모 추천으로 데뷔'

#캡사이신 #신봉선 #캡사이신나이 #캡사이신나쁜사랑 #캡사이신루마니아출신가수 #캡사이신다비이모추천[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캡사이신이 한국 데뷔 계기를 밝혔다.1일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캡사이신(신봉선)과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캡사이신은 최근 신곡 '나쁜 사랑'을 발매하고 데뷔한 루마니아 출신 가수. 나이는 400살이다. 그는 "한국 온 지 376년 됐다. 서울올림픽도 한국에서 다 봤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국에서 데뷔하게 된 계기가 있냐는 질문에는 "제가 좋아하는 다비 이모님이 저희 빌라 윗층에 살았다. 한번 다비 이모님 집 욕실에서 물이 새서 저희 집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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