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혐의' 가수 정준영 징역 5년·최종훈 2년 6개월 확정


'집단 성폭행 혐의' 가수 정준영 징역 5년·최종훈 2년 6개월 확정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집단 성폭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31)과 최종훈(30)이 대법원에서 각각 징역 5년과 2년6개월을 확정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이날 오전 10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와 최씨의 상고를 기각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원심 판결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 사실을 잘못 인정하거나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라며 원심의 형을 그대로 확정했다.이들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지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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