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로 스타덤에 오른 이근 대위가 최근 불거진 채무 불이행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이근 대위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이근 대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지난 3일동안 무인도 촬영을 마치고 육지에 도착해서 휴대폰을 확인하면서 안 좋은 소식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추석 연휴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정말 죄송하다.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해드리기 위해서 소속사 도움을 받았다. 아무래도 재미교포라 언어능력이 조금 부족해서 그런 면에서 도움받았다. 양해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근 대위는 "돈을 갚지 않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이근 대위, '빚투' 해명 '현금+스카이다이빙 장비로 변제…오해 없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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