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쓰백' 前스텔라 가영, "7년간 1천만원 수익+노출 강요 고백" #소율 #MBN미쓰백 #나인뮤지스세라 #미쓰백출연진 #레이나 #스텔라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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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에서 전 스텔라 멤버인 가영이 7년간 1천만원의 수익만 벌고 노출을 강요당한 사실을 고백했다.8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 1화에서는 100여 개의 걸그룹 중 3개월 동안의 인터뷰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8인의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첫 만남을 하게 된 멤버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곧 마스터 군단이자 멘토인 백지영, 송은이, 윤일상도 이들을 보러 한 자리에 모였다.먼저 전 나인뮤지스 멤버였던 세라의 일상과 고충이 소개됐다. 세라는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을 속속들이 공개했다. 백지영은 "세라야, 이거 다 방송 나가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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