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의심’ 사망한 16개월 입양아, 검게 변한 생전 모습에 누리꾼 ‘경악’


‘학대 의심’ 사망한 16개월 입양아, 검게 변한 생전 모습에 누리꾼 ‘경악’

온몸이 멍든 채 병원에 실려 온 16개월 입양아가 결국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아이 입양 전·후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YTN은 지난 2월 입양 후 8개월만에 숨진 A양의 생전 사진 2장을 17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중 한 장은 입양된 지 3개월 만인 지난 5월의 모습이고, 나머지 한 장은 지난달 찍은 것이다.5월에 찍은 사진 속 A양은 뽀얀 피부에 살이 통통하게 올랐다. 지난달 찍은 사진 속 A양은 얼굴 뿐 아니라 온 몸이 거무스름하게 변했고 살이 빠져 다리가 가늘어졌다. 이마엔 상처도 생겼다. 불과 넉 달 만에 180도 달라진 것이다.지난 2월 입양된 A양은 학대 의심 신고만 세 차례나 있었지만, 경찰은 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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