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휴거 1992…김이나 28년 전 '그날'의 기억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휴거 1992…김이나 28년 전 '그날'의 기억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1992년 대한민국에 불어 닥친 휴거 열풍.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직접 듣는 보고도 믿기지 않는 일들. 10월 28일 24시 운명의 순간, 그 생생한 영상이 공개된다.29일 밤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28년 전, 대한민국 곳곳에서 벌어진 기묘한 사건들을 파헤쳐본다.고압선 철탑에 목을 매 자살한 여인의 '10월 28일을 앞두고 세상 살기가 싫어졌어요.' 라는 유서 내용이 묘하다. 어렵게 가진 첫아기를 낙태한 임산부도 있다. 이유는 '10월 28일'엔 아이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9살, 6살 어린 남매를 납치하듯 데리고 나가 잠적해버린 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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