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일암 반일암, 운일암 송어횟집에 카라반, 차박 캠핑하다!

안녕하세요!송어 냠냠입니다.오늘 블로그를 통해 오신 손님들이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열심히 일을 하다 보니 까먹어버렸지 뭡니까..나도 건망증이 있는듯하다.그래서 찾아보니 저번 주 댓글에 오신다고 써 놓았었습니다.제가 친절히 알려주었더군요 ㅎㅎ역시 나야!!이게 소위 말로만 듣던?? 겜성?참.. 사진이 겜성이 느껴지더군요.저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지만 숲속의 작은 집 같았습니다.(카라반이 처음 나무 밑에 들어와서 필자가 느낀 거일 수도 있음)역시 캠핑은 겜성이 느껴져야 합니다.흠.. 감성이 느껴져..이틈에 운일암 송어횟집의 앞마당을 찍어보았습니다. 산이긴 한데 까매서 암것도 안 보이네요.오늘은 겜성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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