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일암 반일암, 운일암 송어횟집에서 배추를 거창하게 심다!

안녕하세요!송어 냠냠입니다.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 배추를 심었습니다.저희 사장님이 엄청 부지런해서 제가 죽겄네요..에구 힘들엉..원래 운일암 송어횟집 배추는 400포기만 심을 예정이었지만 이번에는 700포기를 심었네요 ㅎㅎ시국이 시국인지라.. 저도 열심히 도와드리려고 합니다.용돈은 알아서... 챙겨주시겠죠?히히시골 생활이 참 유유자적하니 평화롭네요.. 히힛코로나가 와도.. 뭔 일이 터져도 시골은 그냥 물 흐르는 데로 흘러갑니다..놀면 뭐 하랴.. 일이라도 열심히 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송어 냠냠의 행동요번에는 배추 심는 장면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일꾼이 서서 감독을 아주 잘하더군요 ㅎㅎ사장님이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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