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깔나는 3부다이아반지


기깔나는 3부다이아반지

깜짝 이벤트로 화려한 프러포즈를 남자친구에게 받고 싶다는 로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받은 프러포즈라서 감동과 여운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도 쭉 이어지고 있답니다. 저희는 스몰 웨딩으로 결혼식을 진행하기로 해서 홀과 드레스 모두 예약하지 않았고 사진도 셀프 스튜디오에서 직접 촬영을 했는데요. 최근에는 예물로 3부다이아반지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곳으로 투어도 다니고 박람회에 참석하면서 직접 체험하고 상담까지 진행했답니다. 많은 예비부부들이 방문하는 백화점을 시작으로 강남과 종로까지 저희는 많은 샵을 다니면서 디자인부터 가격까지 비교하면서 다녔는데 그중 품질관리가 엄격할 뿐만 아니라 제품의 검수까지 세분화해서 만들어 내는 일리아스가 마음에 들어 효성주얼리시티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건물 내에도 많은 샵이 있어 둘러봤는데 오픈형으로 되어있는 매장들도 있었지만 팔찌부터 귀걸이와 목걸이 그리고 다이아반지까지 같은 계열의 디자인 라인으로 세팅할 수 있었던 곳은 많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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