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9/그냥일기.


200529/그냥일기.

#1. 취하여부를 선택시,너무 힘들었다.취하를 해줄가 말가에 대해서,정말 하루종일 아니 며칠 내내 잠도 못자고 고민을 했다. 내가 스트레스를 받느니,차라리 용서를 해주기로 했다. 그래야 내가 덜 스트레스를 받을테니깐,스트레스를 덜 받는 쪽으로 선택했다. 어차피 내가 그만 두더라도언젠간 벌 받게 되어 있을테니.!! #2. 근데, 말이지나 또 진정서 넣을 수 있는건 알지? 퇴사 후 한달이 지났는데,팀장이란 놈이 연락와서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데,그때부터 짜증이 난거지... 내가 인수인계서도 써주고 왔고,와서 보라고 알려주기까지 했는데.그때는 건성건성 쳐 듣더니... 팀장이라는 놈은 그거 하나 못해서,한달이 지난 시점에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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