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일상 : 탈색없이 애쉬브라운 색 뽑기 성공

너무 음식점, 제품 포스팅만 올리다 보니 블로그가 밍밍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내가 원하던 블로그 색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 란 생각에 오랜만에 일상 투척하러 왔사와요 가끔 일상 포스팅해야 하나 고민한 순간 저번 헤어스타일 변천사 포스팅을 보셨다면 제 머리가 흑발로 끝나셨단 걸 아실거여요 허나 21년 1월 1일 애쉬브라운으로 변신했습니다. 염색으로 변한 이미지 짜릿해 최고야 당시 흑발로 염색하고 기르고 있던 상황이라 탈색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탈색 없이 애쉬 브라운 컬러 뽑기에 성공했어요 이전 애쉬브라운 염색을 도와주셨던 미용실 방문했는데 이번에도 성공적 비니 썼는데도 순해 보이던 이미지 이게 염색의 힘인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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