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책 속 핑크색 밑줄


기억에 남는 책 속 핑크색 밑줄

블로그씨의 질문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생각나는 걸 보면 이 책에 진심이었나 보다. 읽는 내내 신선했고 그 신선함이 끝까지 유지되었으니 그럴 수밖에.. 이미 포스팅했던 책이라 겹치지 않는 구절을 골라 들고 왔다. 블로그 씨 대답을 위해 그린 책표지 그 어떤 인간도 실은 나에 대해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는다는 거 이러쿵저러쿵 말들은 해도 실은 누구도 자기 자신만을 생각할 뿐이란 거 앞으로의 길에 정답은 없다는 것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타인의 시선이나 말에 일희일비하며 허비하지 말라 말해주는 듯한 구절 산다는 게 어차피 이기적인 거잖아. 이렇게 생선을 잡아먹거나.. 또 어쨌거나 누군가로부터 다른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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