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동 징기스 당황스럽던 서비스


부산 사직동 징기스 당황스럽던 서비스

맛있단 말만 듣고 보다 최근에 드디어! 징기스 양갈비를 먹고 왔어요 분명 맛있긴 했지만 징기스 부산 사직점을 추천하진 않아요 이유는 아래 공개됩니다. 징기스 부산사직점 매일 16:30 ~ 24:00 첫 양갈비. 첫 징기스라 굉장히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입장했어요 바 형식의 테이블과 단체석, 아늑한 공간까지 구조가 좋아 회식하러 오는 분들도 많겠더라구요 아지타마고라 부르는 맛계란파밥과 또띠아쌈도 따로 추가 가능해요 주문을 마치니 직원분께서 찬을 날라주기 시작하셨어요 땡초, 또띠아 소스, 올리브, 양갈비 소스 또띠아, 땅콩 양갈비와 함께 구워질 재료들과 고기 얹어질 돌판 티본모듬세트 2인 67.0 대망의 티본 세트 고기가 콩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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