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 일상 : 오전 카페 데이트, 새끼 달마시안


10월 중순 일상 : 오전 카페 데이트, 새끼 달마시안

오전 사람 없는 오픈시간 그 평화로운 시간이 좋아 이번에도 어김없이 카페로 재방문한 명지카페 록산 저번엔 에그베네딕트 먹었으니까 이번엔 다른 샐러드 시켜보자 해서 치킨샐러드 주문 닭찌찌살 느낌의 고기 베이컨, 토마토, 치즈, 겨란 조합 맛없는건 아니지만 이 돈 내고 먹긴 아까운 맛이었음 롱블랙은 한단계 더 쓴 아메리카노 착즙쥬스 주문시 직원분이 설명해주셨는데 흘려들어버림 적당히 달고 맛남 샐러드론 아쉬워서 한접시 더 스모어쿠키는 처음 먹어봤는데 원래 이렇게 단건가,,? 각자 할일 하지만 함께 있는 이 시간 좋아 오빤 좋겠다. 심심할 틈 없어서 (지 맘대로 생각하는 편) 저녁 메뉴로 당첨된 찜닭. 매운맛 오랜만에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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