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일상, 초보운전자 둘과 함께한 꽃구경


4월 일상, 초보운전자 둘과 함께한 꽃구경

안녕하세요 키묘링입니다. 평소와 다른 일상포스팅이죠? 잡지표지처럼 맹글고 싶어지는 풍경이라 솜씨 좀 발휘해봤어요 급작스럽게 운전하게 된 날 초반엔 걸어가는게 더 빠를 정도였는데 점점 나아지고 있는 느낌 우회전->주차를 끝마치고 운전대를 놓음 제공받은 텀블러백 모델로 당첨된 차주 엉덩이로 뽐내는 열정 오전일찍 방문한지라 사람이 많이 없어서 우리만 담기는 구도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음 법복을 입었다는건 여름이 왔다는 것 아직 한여름은 아니지만 더워서 법복 입어도 안추움 법복엔 참한 머리가 제일 그렇게 땋여진 머리 사진 찍는데 머리 푼게 더 예쁘길래 오랜만에 풀어본 푸들 히피펌컬이 많이 풀리긴 했는데 어..........

4월 일상, 초보운전자 둘과 함께한 꽃구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4월 일상, 초보운전자 둘과 함께한 꽃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