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기] 수원 행궁동 카페 초안 & 용인 자동차 극장 영화 해적 관람


[하루 일기] 수원 행궁동 카페 초안 & 용인 자동차 극장 영화 해적 관람

2022.02.06 바람 많이 부는날 엄청 붐 장난아님 긴 연휴의 끝자락 벌써 마지막날이 되었다 ㅜㅅㅜ 설날을 포함해서 오래쉰것도 오랜만이고 몸이 엄청 게을러져버려따 ㅋㅋ 밖에 날씨는 햇빛은 쨍하지만 바람은 엄청 부는 추운날 ,,,, 봄은 언제 오는거지 친구랑 행궁동 카페 초안에 들렸다 ! 연휴 끝 마지막 쉬는날이라 ㅜㅜ 추운날씨를 불구하고 밖이든 안이든 행궁동 곧곧 사람이 엄청 많았다 ㅜㅜ 간단하게 커피 먹으면서 쉬려구 들린곳 첨 와본곳인데 창 밖 경치도 이쁘고 카페 내부가 이뻐따 친구랑 나는 간단하게 아.아 + 라떼를 시켰다 ! 천천히 쉬다가 용인 자동차 극장으로 넘어가 해적을 보기로 했다 ~ 용인 자동차 극장 처음 일단 매표소 입구에서 어떤 영화를 관람할껀지 말을 한뒤 차량 한대 당 20,000원 ! 카드 가능 O 결제 후 들어가면 안내원분들의 도움을 통해 자리를 배치 받게 된다 ! 다른 블로그를 보니 각 차량의 크기 ..? 에 따라 조금씩 자리가 결정된다는거 같았는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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