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골든서클> 기대와는 달랐던 영화


영화 <킹스맨:골든서클> 기대와는 달랐던 영화

<킹스맨 : 골든 서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 너무 오래 기다린 영화 킹스맨을 드디어 봤다. 전 편인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는 3번이나 본 나의 애정 영화였다. 전 남자친구와 얼른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다리던게 엊그제 인데, 그는 가고 나는 혼자 영화를 봤다.. 범죄 조직 골든 서클 소탕 작전! 영화 <킹스맨 : 골든서클> 줄거리 전 편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는 에그시(태런 에저튼)가 비밀 국제 정보 조직인 킹스맨의 일원이 되기 위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후속편인 <킹스맨 : 골든 서클>에서는 범죄 조직인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파괴된 킹스맨이 형제조직인 '스테이츠맨' 을 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더욱 풍성해지다. 영국에 킹스맨이 있다면, 미국에는 '스테이츠맨'이 있다.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멀린(마크 스트롱)은 킹스맨 ‘최후의 날’ 규약에 따라 발견된 위스키 병에서 ‘미국 켄터키’라는 키워드를 얻게되면서 스테이츠맨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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