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이별한 당신이 보면 좋을 영화

보기 <500일의 썸머> 이별한 당신이 보면 좋을 영화 또연 2017. 11. 8. 17:4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영화 <500일의 썸머> 감상 과연 운명적 사랑이란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의 삶이 모두 결정되어진 운명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하는가? 찰나의 우연이 겹쳐져 만들어지는 것이 운명이라고 들은 적이 있다. 사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영화 <500일의 썸머> 감상 후기를 적어보려한다. 영화 <500일의 썸머> 줄거리 특별하다고 믿는 것이 진짜 특별한 것일까? 어릴 적부터 운명적 사랑을 꿈꾸던 톰(조셉 고든 레빗)과 운명적 사랑은 없다고 믿는 썸머(주이 디샤넬) 는 사랑에 빠진다. 톰은 자신의 회사에 새로 온 비서 썸머를 본 순간 사랑에 빠진다. 톰을 좋다고는 하지만 진지한 연인 관계가 되는 것을 싫어하는 썸머는 톰과 친구도, 애인도 아닌 애매한 관계를 이어나간다. 썸머를 평생 함께 할 천생연분이라 하지만 어딘지 맞지 않고 삐걱대는 두 사람 이제 둘 관계의 변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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