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후기, 헐크의 아픔을 표현하다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후기, 헐크의 아픔을 표현하다

<인크레더블 헐크> 줄거리 과학자인 브루스 배너(에드워드 노튼)는 실험에 과신한 나머지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 실험하다 감마선에 노출된다. 그 후 분노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녹색 괴물 '헐크'로 된신하게 된다. 그를 무기로 이용하려는 정부 군대의 끈질긴 추격을 피하며 필사적으로 치료제 개발에 매달린다. 한편 헐크의 거대한 힘의 비밀을 파헤치던 이들은 헐크보다 더 파괴적인 '어보미네이션'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도시를 파괴하는 어보미네이션을 상대할 사람은 오직 헐크 뿐이기에 정상적인 인생을 되찾으려던 계획을 버리고 자기 자신과의 마지막 대결을 준비한다. 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 DC코믹스의 경우, 제일 오랜기간 존재한 코믹스이지만 요즘은 마블코믹스가 더 우세한 듯싶다. 두 코믹스 사의 히어로들이 콜라보로 함께 등장해도 재밌을텐데.. 어벤져스와 저스티스리그의 대결에 대한 질문이 지식인에 많은 것만 봐도 엄청난 흥행이 될 것같지만, 그럴일은 없겠지 시리즈에 따른 배우 변화 헐크는...


#리브타일러 #에드워드노튼 #영화 #영화리뷰 #영화후기 #인크레더블헐크 #인크레더블헐크후기 #팀로스

원문링크 :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후기, 헐크의 아픔을 표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