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 4DX로 봐야하는 이유

쥬만지: 새로운 세계 Jumanji: Welcome to the Jungle, 2017 <쥬만지: 새로운 세계> 줄거리 모범생 스펜서(알렉스 울프), 운동이라면 치를 떠는 마사(모건 터너), 교내 풋볼팀의 프리지(서더라이스 블레인), 퀸카 베서니(매디슨 아이스먼)는 말썽을 부린 벌로 학교 창고를 청소를 하던 중 낡은 쥬만지 비디오 게임을 발견한다. 각자 캐릭터를 지정하고 게임 버튼을 누른 순간 TV 화면으로 빨려 들어간다. 단점이 없는 힘센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 스톤(드웨인 존슨)이 된 스펜서, 섹시한 몸매의 여전사 루비 라운드하우스(카렌 길런)가 된 마사, 닥터 브레이브 스톤의 조수이자 동물학 전문가 무스 핀바(케빈 하트)가 된 프리지, 배불뚝이 지도 연구학 교수 셸리 오베론(잭 블랙)이 된 베서니! 주어진 목숨은 세 번 뿐이다. 자신의 아바타가 가진 능력으로 위기에 빠진 쥬만지를 구해야만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를 4DX로 봐야 하는 이유 누구나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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