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23번째 겨울 냄새 맡으면서 11월 1주


주간일기 23번째 겨울 냄새 맡으면서 11월 1주

드디어 당촌리 고구미 개봉 밤고구마는 역시 구워 먹기보단 쪄먹는 게 맛있찌 겨울엔 역시 고구미 요즘 좋아하는 곳은 집 근처 시장에 있는 칼국숫집 오랜만에 들려본 무인양품 단풍 은행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가버린 기분 오랜만에 마라탕 겨울되니 입맛이 아주 좋아짐^^ 오랜만에 운동하구 공원 산책까지 하고 집 가기 주말 한정 앞머리를 내보았습니당 안산 생각보다 좋아서 깜놀 수원이랑은 아주 다른 느낌 깔끔하고 깨끗함 가을가을 겨울겨울 엄마랑 고기 묵기 역시 소시지는 데 처먹어야혀 여긴 따뜻한 날에 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이제는 해가 6시되기전에 져버린다 오랜만에 청계사 방문 11월 2주도 무사히 보내게 해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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