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시퀀스 두번째 이야기. 카일쿠퍼


오프닝시퀀스 두번째 이야기. 카일쿠퍼

오프닝 시퀀스 [ Opening Sequence ] 영화의 전체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오프닝 시퀀스 두 사람의 거장, 소울 바스(Saul Bass), 카일 쿠퍼(Kyle Cooper) 지금은 모션그래픽 디자인의 굵직한 장르이며, 영화 산업의 사업으로 자리 잡은 인트로 무비, 오프닝 시퀀스, 타이틀 시퀀스. 지금의 모습까지 오프닝 시퀀스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디자인 거장들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 우선 크게 구분을 짓고 시작해보자면, 소울 바스는 컴퓨터그래픽이 없던 영화사업 세계에 디자인의 생명과 오프닝 시퀀스에 명분을 넣어준 사람이다. 카일 쿠퍼는 영화의 전체를 암시하고 티저의 역할을 소화할 정도로 지금의 오프닝 시퀀스까지 개척하고 발전시킨 사람이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컨셉을 명료하고 심플하게 전달하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였고, 그 수단으로는 키네틱 타이포 그래피를 사용하였다는 점이다. 소울 바스 이 후의 거장의 탄생... 카일 쿠퍼 [ Kyle Cooper 1962~] Kyle W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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