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되면 종종 보드를 타러 다니는데 이번 시즌에도 여지 없이 스키장을 다녀왔다 보통 지산이나 비발디 쪽으로 많이 가는데, 이번에는 평창 휘닉스파크로 갔다 올해 동계 올림픽이 열린 곳이기도 해서 한 번쯤은 와보고 싶었던... 휘닉스파크 쪽은 첨이라 렌탈샵을 하루종일 찾은거 같다. 예전에 지산에서 렌탈샵 잘못 잡아서 보드 날 완전 구리고 옷도 냄새가 장난 아니라 진짜 기분 잡친 적이 있는지라.. 더 신중하게 찾았다 그나마 휘닉스파크 쪽에선 보드트레이더가 가장 괜찮은거 같아서 #휘닉스파크렌탈샵 보드트레이더로 결정! 첨에 입구 들어서면 이렇다. 프리미엄 휘닉스파크 렌탈샵이라 그런가? 들어가자마자 깔끔한 카페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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