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회복탄력성은 소방관들의 트라우마 사건과 PTSD 징후의 보호 요인이다


[심리학] 회복탄력성은 소방관들의 트라우마 사건과 PTSD 징후의 보호 요인이다

이 글은 논문<Resilience buffers the impact of traumatic events on the development of PTSD symptoms in firefighters>를 리뷰하는 글이다. 회복탄력성, 트라우마 사건, PTSD 징후를 실증적으로 검증한 유명한 연구로 한국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는 점이 인상적인 논문이다. 선행 연구트라우마 사건(traumatic events)에 노출은 PTSD를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소방관들은 다른 직업에 비하여 트라우마 사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17%~22%의 소방관이 PTSD 징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Vieweg 외, 2006), 이는 직장인 중에 1%~8%만이 PTSD 징후를 보이는 것과 크게 대조된다(Hauffa 외, 2011).부적응성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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