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메디칼 유상증자, 껍데기만 남은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회사


씨유메디칼 유상증자, 껍데기만 남은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회사

코스닥 상자사 씨유메디칼이 2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씨유메디칼은 자동심장충격기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보다는 수출을 중심이며, 한때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신규 사업 애플 VAR을 진행했다. 애플 VAR 사업은 애플로부터 아이폰을 제외한 아이패드, 맥북 등의 총판을 맡아 의료기관에 납품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애플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은 전무하며, 연속적인 적자와 함께 애플 VAR 사업으로 현금을 모두 소진했다. 알짜배기 대광헬스케어(구씨유헬스케어) 매각 이후 껍데기만 남은 씨유메디갈 씨유메디칼은 말 그대로 껍데기만 남았다. 씨유메디칼의 알짜 자산은 모두 씨유헬스케어가 보유하고 있었으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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