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유상증자, 빚 못 갚고 망할 수 있다, 대주주도 엑시트 플랜 계획 중


세동 유상증자, 빚 못 갚고 망할 수 있다, 대주주도 엑시트 플랜 계획 중

코스닥 상장사 세동이 7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세동은 자동차 부품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세동은 웨이스트라인몰딩, 도어벨트 등을 현대기아차에 공급하고 있다. 도어벨트는 창 유리를 고정시켜 방음과 방진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현재 세동의 시가총액이 약 250억 규모임을 감안하면 대규모 유상증자다. 특히 세동은 몇 년 전에도 유상증자를 진행한 바 있어, 고질적으로 유동석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세동의 주요 공장도 빚을 갚기 위해 세일앤리스백을 실시할 정도로 세동은 점차 부실해지고 있다. 방만한 경영과 잘못된 투자가 세동을 휘청이게 하고 있으며, 그렇다고 세동이 도어벨트 분야에서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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