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


[서평]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는 가변게 읽을 수 있는 미술 책이다. 저자가 스스로 미술품 수집을 시작하면서 느낀 점과 경험을 책 속에 녺아냈다. 책 안에 좋은 그림도 많고, 글 자체가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라 하루만에 읽을 수 있었다. 한편으로는 어쩌면 미술 이야기에 있어 뻔한 이야기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무언가 배우겠다는 마인드보다는 편한 마음으로 미술 책을 읽고 싶을 때 추천하는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이다. 어정쩡한 작품 2개보다는 제대로된 작품 1개가 좋다 미술품은 어느정도 아무래도 가격대가 비싸다보니 수집한다는 마음도 있지만, 하나의 투자가 되어 나중에 가격이 오를 것이란 기대도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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